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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헌법 제1조 해체…민주당 공화국 만들기 100일"

뉴스1 손승환 기자 홍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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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부, 헌법 제1조 해체…민주당 공화국 만들기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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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뺨 맞고 여의도서 화풀이하는 100일의 연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00일 국정 파탄 실정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00일 국정 파탄 실정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홍유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한마디로 표현하면 헌법 제1조에 규정된 민주공화국을 해체하고 민주당 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100일이었다"는 작심 비판을 내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100일 국정 파탄 실정 토론회를 열고 "아무런 성과 없는 100일을 마치 엄청난 성과가 있는 것처럼 포장하려고 할 텐데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실상을 알려야 하겠다 싶어서 토론회를 하자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 수사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 내란특별재판부까지 만들겠다고 한다. 사법부도 해체해 더불어민주당 손아귀에 놓으려 한다"며 "이것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민주당 공화국"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자유시장경제를 파탄 내고 사이비 586 경제를 시험하고 있다"며 "나랏빚 2000조 원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청년 호주머니를 털어서 부모 세대가 소고기 먹자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 "관세 협상, 조지아주 사태 등 대통령이 꼭 있어야 할 자리에는 대통령이 보이지 않았다"며 "미국에서 뺨 맞고 와서 여의도에서 화풀이하는 그런 100일의 연속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도 어떤 것 하나 제대로 된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통령이 답변이라고 내놓은 것은 그저 종합적으로, 전체적으로, 합리적으로 잘 듣겠다는 것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는 그 어떤 내용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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