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발전이 대한민국 발전…예산 챙길 것"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09.10. jtk@newsis.com |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경기도에서 10대 우선순위 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예산이 잘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 현장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에서 하고 있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시금석이 되기도 하고, 각종 정책들이 테스트베드가 되기도 하며 경기도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에서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는데 이것도 테스트베드 중 하나"라며 "잘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276억 원 예산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전체가 4.5일제를 시행할지 모르는데 경기도에서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고 대안을 잘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내 교통 문제를 언급하면서는 "국토교통부가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 "GTX-A·B·C 노선, 수원발 KTX, 신안산선 등 경기도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 예산도 만족스럽지는 않을지 몰라도 배정이 된 것으로 안다. 도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경기 RE100'을 실천하고 계신다"며 "중요한 국가 성장전략이라는 면에서 지사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RE100이 잘 정착되고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민주권시대를 열었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도민이 경기도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하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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