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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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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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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에 구두 기피 신청…"불공정 재판"
■ '美구금'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의 석방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분위기다. 외교부는 10일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현지 시간 10일 출발은 미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면서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한국 기업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은 자진 출국 형식으로 현지시각 10일 오후 전세기를 타고 출발해 11일 오후 한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애초 알려진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30152504

포크스턴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 안 버스(포크스턴[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안에 버스가 세워져 있다. 이 버스가 한국인들을 태울 버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2025.9.10 mon@yna.co.kr

포크스턴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 안 버스
(포크스턴[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의 이민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안에 버스가 세워져 있다. 이 버스가 한국인들을 태울 버스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2025.9.10 mon@yna.co.kr



■ [코스피 사상 최고치] 장중 3,317.77 찍었다…4년여만 '새 역사'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눈앞에 두고 코스피 지수가 장중 한때 3,317.7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오후 2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7.72포인트(1.77%) 오른 3,317.77로 집계됐다. 2021년 6월 25일 기록된 기존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을 4년여만에 넘어선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07153008


■ KT 무단 소액결제 278건…1억7천만원 피해

KT[030200] 무단 소액결제 피해 건수가 10일 현재 278건, 피해 금액은 1억7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KT 자체 집계 결과 파악됐다. 이 사건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단을 꾸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열어 KT가 전체 통화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KT에 접수된 무단 소액결제와 관련된 민원은 177건, 피해액 7천782만원이다. 류 차관은 "과기정통부는 이번 KT 침해 사고가 이용자 금전 피해가 있었던 점 등 중대한 침해 사고로 판단해 민관 합동 조사단을 통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30051017


■ 李대통령, 내일 '취임 100일 회견'…"되도록 많은 질문 받을 것"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외 현안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대통령은 취임 100일째가 되는 11일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약 90분간 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견 콘셉트는 '더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으로,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 두 곳의 독립언론도 초대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065551001


■ 이재용 장남 해군 장교 입대…재계 '노블레스 오블리주' 재조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하기로 하면서 재계 후계자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례가 재조명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장남 이지호(24)씨는 오는 15일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해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11주간 장교 교육 훈련을 받고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20100003

■ '주가조작·통일교 금품·명태균 사건' 김건희 재판 24일 시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청탁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오는 24일 시작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재판의 첫 공판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 10분으로 정했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9일 김 여사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역대 영부인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기소된 사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44000004

■ 특검, '국회의결 방해' 한동훈 증인신문 청구…"조사 가장 필요"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0일 참고인 신분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진술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공판 전 증인신문을 청구했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한 전 대표에 대해 형소법 제221조의2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에 증인신문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 제221조의2 조항은 검사가 수사에 없어서는 안 될 사실을 안다고 명백히 인정되는 사람이 출석이나 진술을 거부할 경우 제1회 공판기일 전에 판사에게 증인신문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12351004

■ 파주 포병 부대서 교보재탄 폭발로 8명 부상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군인 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2명이 중상자로 분류됐다. 부상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서는 실탄 없이 사격 절차를 연습하는 훈련이 진행됐으며 이때 폭음을 내는 용도의 교보재 포탄이 터진 것으로 현재까지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30952060

■ 대통령실, 내란특별재판부에 "여러 측면 있어…긍정·부정 없다"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관련해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직은 '국회 논의 단계'에 있다며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내부적으로는 특별재판부 설치 논의의 취지 자체에는 공감하되, 현실적인 효과 등을 두고 고심하는 기류도 읽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117400001

■ 조국혁신당 '창립멤버' 탈당…"성 비위 피해자에 공격 멈춰야"

조국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을 지낸 은우근 상임고문이 10일 당내 성 비위 사건을 계기로 탈당했다. 은 전 상임고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국혁신당을 떠난다. 상임고문직도 사퇴했다"며 "이제 당 밖에서 응원하거나 비판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당이 이 위기를 통해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위기가 어디에서 비롯했는지에 대한 철저하고 근원적인 성찰이 우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00733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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