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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경제·더 큰 통합" 이재명 대통령, 내일 90분간 '취임 100일 회견'

머니투데이 김성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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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경제·더 큰 통합" 이재명 대통령, 내일 90분간 '취임 100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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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10.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09.10.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11일) 오전 10시부터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며 "진행 예정 시간은 90분이지만 더 늘어날 수 있다. 대통령께서 되도록 많은 질문을 받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2명이 참석한다"며 "'나은 경제, 더 자주 소통, 더 큰 통합'이 콘셉트다. 회견은 크게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세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신성장동력과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민생과 경제에 대한 구상을 집중적으로 밝힐 예정"이라며 "(취임) 30일 기자회견처럼 대통령과 기자 간 '약속대련'은 이번에도 없다. 다만 중요 현안에 대한 질문은 각 파트 초반에 소화할 예정이다. 모든 언론이 관심을 가질 만한 필수 질문들을 추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께서 필수 질문들에 우선 답한 뒤 명함 추첨과 지목의 방식을 두루 섞어 답변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주제를 심층 취재하는 두 곳의 독립언론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회견의 핵심 이미지는 기자의 상징인 펜"이라며 "이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두루 섞이고 통합하며 소통하는 것에 의미를 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림제공=대통령실

/그림제공=대통령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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