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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등 7개 기관, APEC 합동 안전 점검…"빈틈없는 준비"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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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등 7개 기관, APEC 합동 안전 점검…"빈틈없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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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이 각국 정상들이 머물 숙소와 회의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대통령 경호처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호처에 따르면 경호안전통제단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망을 강화했다. 안전 점검 대상은 각국 정상들의 숙소로 지정된 호텔과 회의장, 만찬장 및 주요 행사장 등이다. 안전 점검은 총 5차례 이뤄지는데 현재 3차 점검까지 완료됐다.

대통령 경호처와 소방청,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번 합동 안전 점검에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안전 점검 △폭발물 은닉 가능 구역 사전 점검 △화재 및 정전 발생 대비 대응 체계 △승강기 운영 안정성 점검 △기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인프라 시설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던 만큼 경호안전통제단은 향후 4·5차 점검을 통해 각종 시설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제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국 정상 및 대표단의 안전을 보장하고 대한민국의 안전 역량과 경호 신뢰성을 국제사회에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황인권 경호안전통제단 단장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의 안전은 단 한 순간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세계적 수준의 'K(케이)-경호'를 통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하는 APEC 정상회의는 오는 10월31일~11월1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했다. 사진은 황인권 경호처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bjko@newsis.com /사진=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새 정부 첫 인사 발표를 했다. 사진은 황인권 경호처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04. bjko@newsis.com /사진=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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