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세종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특별점검 펼쳐

더팩트
원문보기

세종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특별점검 펼쳐

속보
미네소타주, 연방 이민 단속요원의 여성 살해후 트럼프 행정부 고소

축산물 취급업소 10곳 합동점검, 미생물·원산지 검사 등 병행

세종시청 /김형중 기자

세종시청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합동점검 및 수거검사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육가공업소와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코너 등 10곳이다. 최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달걀 유통업체도 점검대상에 포함됐다.

주요 점검항목은 △국내산·수입산 둔갑판매 여부 △육류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변조 등 허위표시 △축산물이력제 이행상황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들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미생물 검사와 원산지(한우 유전자) 검사 등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해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육, 달걀 등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