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연합뉴스 김슬기
원문보기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속보
尹 '내란 결심' 휴정…오후 1시 40분 재개
■ 鄭, '내란' 26번 외쳤지만 '협치' 침묵…국힘 향해 "해산될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어김없이 '내란 청산'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내란 세력과 헌법 파괴 세력을 청산하겠다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는 한편 '사과 없이는 협치도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여야 대표 오찬 회동을 통해 "더 많이 가진 여당이 양보해야 한다"며 여야 간 협치 분위기를 조성했으나, 정 대표는 변함없이 '대야(對野) 강공' 모드를 이어간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4000001

국회 교섭단체 연설하는 정청래 대표(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9.9 pdj6635@yna.co.kr

국회 교섭단체 연설하는 정청래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2025.9.9 pdj6635@yna.co.kr



■ KT, 소액결제 관련 사이버 침해 신고…경찰·과기부, 현장조사

KT가 최근 경기 광명시·서울 금천구 등을 중심으로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사이버 보안 당국에 사이버 침해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무단 소액결제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 침해 사실을 신고했다. 정보통신망법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해킹 등 침해 사고가 발생한 것을 알게 된 때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사고 발생 일시, 원인 및 피해 내용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나 KISA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6951017


■ 외교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의 석방 및 귀국 문제 협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조 장관은 경유 항공편을 이용해 이날 밤 워싱턴DC 인근의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조 장관은 이르면 9일 워싱턴 DC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구금 한국인들의 석방 및 귀국 협의를 최종 매듭지을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66100071


■ 李대통령, '권성동 압력의혹' 필리핀 차관사업 "즉시 중지 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정부가 부실 우려로 차관 지원을 거부한 사업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압력으로 재개됐다는 한 보도와 관련해 "해당 사업에 대해 즉시 절차를 중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 링크를 올려 이같이 말한 뒤 "무엇보다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이 아직 착수되지 않은 단계여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등의 사업비는 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전날 한 시사주간지는 작년 2월 기획재정부가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 사업'으로 판단해 EDCF 차관 지원을 거부했던 7천억원 규모의 필리핀 토목 사업이 최상목 당시 기재부 장관 등에 대한 권 의원의 압력에 따라 재개됐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7200001


■ '파죽지세' 금값…3천600달러 넘어 또 사상 최고치

국제 금값이 온스당 3천6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8일(현지시간) 런던금시장협회(LBMA)에서 한때 온스당 3천646.29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거래된 금 선물 근월물(12월분) 가격은 전날보다 0.7% 상승한 온스당 3천677.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59500009

■ 조태용 겨눈 내란특검…작년 3월 '尹 안가회동' 재구성 속도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9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재소환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 여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작년 3월 삼청동 안가 회동 상황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직무유기와 국정원법 위반, 위증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3600004

■ 해병특검, 군검찰의 박정훈 대령 체포시도 확인…2차례 영장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혐의를 수사하던 군검찰이 박 대령에 대해 두 차례 체포영장을 청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민영 특검보는 9일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수사 외압이라고 할만한 일련의 과정이 있었고 국면마다 이벤트가 있었다"며 "체포영장이 청구됐다가 기각된 내용은 특별검사 출범 이후에 확인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특검에 따르면 군검찰은 지난 2023년 8월 14일, 28일 박 대령에 대해 두 차례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가 군사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7300004

■ '성 비위 내홍' 혁신당, 11일 비대위원장 선출…조국 등판 주목

조국혁신당이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성 비위 사태로 인한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다만 사실상 조국혁신당을 만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문제를 놓고는 당내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 혁신당 의원들은 9일 사흘째 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나 비대위원장 선임 문제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62700001

■ 이화영 측 "진술 조작 모의 정황 50회"…김성태 "있을 수 없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이 9일 "이화영, 김성태(전 쌍방울그룹 회장), 방용철(전 쌍방울그룹 부회장) 등이 검찰에서 진술을 조작 모의했다는 정황이 최소 50회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회장은 이 같은 주장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박했다. 이날 이 전 부지사 및 김 전 회장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및 뇌물공여 등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204호 법정에서 이 전 부지사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는 재판부에 문서제출명령을 신청하며 이같이 발언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78000061

■ 트럼프 차남 "美 따라 가상자산에 뛰어들라…韓, 아시아 선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는 9일 한국의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 "아시아의 어떤 나라보다 가장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에릭 트럼프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업비트 D 콘퍼런스'에서 '미국이 세계 가상자산 수도가 된다면 한국은 아시아 수도가 될 수 있나'라는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에릭 트럼프는 화상 연결로 윤 CBIO와 대담했다. 윤 CBIO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의 딸로 최근 두나무에 합류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9084700002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