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가 지난 7일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괴된 수도 키이우의 정부 청사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스비리덴코 총리는 “침공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군이 우리 내각 청사를 공격했다”면서 “러시아의 만행은 우리를 멈추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2022년 2월 이후 최대 규모였던 이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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