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고위…"李정부에 잘못 떠넘겨 '적반하장'"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구금 사태와 관련해 “미국 입국 취업비자 쿼터할당 문제는 윤석열 정권에서 해결했어야 할 문제”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들의 외교정책 실패를 자성하기는커녕, 문제 해결을 하려는 이재명 정부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정쟁화하는 국민의힘 적반하장이 기가 막힐 따름”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미국에 구금된 우리 근로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 해결 대응으로 지시 24시간만에 석방교섭 마무리돼서 전세기를 통해 무사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해주신 대통령과 관계 당국,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와중에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탓을 하며 거짓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면서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국익은 없다. 국익이 걸린 외교 문제를 정쟁화하려는 국민의힘의 자중을 촉구한다”고 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들의 외교정책 실패를 자성하기는커녕, 문제 해결을 하려는 이재명 정부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정쟁화하는 국민의힘 적반하장이 기가 막힐 따름”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발언하는 민주당 전현희 의원(사진=연합뉴스) |
전 최고위원은 “미국에 구금된 우리 근로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신속 해결 대응으로 지시 24시간만에 석방교섭 마무리돼서 전세기를 통해 무사 귀국할 예정”이라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해주신 대통령과 관계 당국,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와중에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 탓을 하며 거짓 선동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냐”면서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국익은 없다. 국익이 걸린 외교 문제를 정쟁화하려는 국민의힘의 자중을 촉구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