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의 12층 빌딩이 무너져 내리자 근처를 지나던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슬람 무장 단체 하마스가 가자시티의 고층 건물을 매복 공격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정밀 타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튿날에도 가자시티의 15층 아파트에 폭격이 이어지면서,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최대 거점으로 지목해온 가자시티 본격 점령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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