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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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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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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거대야당 패악질이 국헌문란…尹, 경종 위해 비상계엄 선포"
■ 조현 외교장관, '한국인 구금사태'에 금주 내 방미 조율

미국 이민당국의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에 대한 총력 대응 일환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이 금주 중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방안에 대한 한미 간 조율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조 장관이 이번 주에 방미할 경우 미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돼선 안 된다고 당부하면서 조속한 석방을 위한 협조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29700504

긴급 대책회의 연 외교부(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당국이 우리 기업의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 내용을 다루었다. 2025.9.6 hama@yna.co.kr

긴급 대책회의 연 외교부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당국이 우리 기업의 현지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475명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 내용을 다루었다. 2025.9.6 hama@yna.co.kr



■ 2차 국가소방동원령 발령…강릉서 물탱크차 등 70대 급수지원

소방청은 최악의 가뭄피해가 이어지는 강릉지역에 급수를 지원하기 위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소방본부에서 1만t급 이상 물탱크차 20대가 강릉 지역에 동원된다.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난달 30일에는 1차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돼 소방 물탱크 등 차량 51대가 강릉에 집결해 활동해왔다. 이중 급수배수지원차량 1대는 다음날 원대 복귀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35900530


■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사퇴…"성 비위 사건 마땅히 책임"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7일 강미정 전 대변인 탈당 사태를 부른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지겠다며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했다. 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믿고 지지해준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은 사무총장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일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미정 씨의 성 비위 사건을 비롯해 당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 저 또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으며 사과와 위로를 전한다"며 "당의 자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27700001


■ CNN "트럼프 'APEC 방한' 준비중…미중정상회담 진지하게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미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 성사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 유치 확대를 포함한 경제협력 역시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주요 목표로 보인다. CNN방송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이 APEC 회의 참석을 위한 물밑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21800009


■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119가 이송병원 선정하게 법 바꿔야"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에 '환자 이송 허락'을 받는 관행을 없애고 병원을 선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을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지침의 쟁점과 실효성 확보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응급실 뺑뺑이는 119 구급대가 이송하는 환자를 응급실에서 받기 어려워 다른 병원으로 다시 이송해야 하는 재이송 상황을 뜻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33100530

■ 中단체관광객 29일부터 무비자 한국 입국…한시 비자면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오는 29일부터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법무부·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국무조정실은 7일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15일 범위 내에서 비자 없이 국내 관광이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같은 항공·선박으로 입국하고 출국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52500004

■ "K공장 짓고 K매장 열어"…식품·유통기업들, 해외 진출 가속화

해외에서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우리 유통·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식품기업은 현지 소비자 공략을 위해 각국에 생산 시설을 짓고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유통기업들도 현지에 매장을 열어 각국 소비자와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04000030

■ "언제 또 결제될지 몰라 불안해요"…KT 소액결제 피해 확산일로

"나도 모르는 새 언제 또 결제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해요." 경기 광명시 하안동에 사는 40대 여성 류모 씨는 7일 연합뉴스에 소액결제 해킹 피해를 본 사연을 전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49900061

■ '400명에 200억 사기' 은평주택조합 사기범 2심도 징역 20년

서울 은평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짓겠다고 속여 400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208억원의 분담금을 챙긴 일당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부장판사)는 최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은평구 불광2동주택조합 대행사 대표이사 곽모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사내이사 김모씨에게는 징역 1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라는 간절한 소망을 무참히 꺾어버리고 그들로 하여금 주택을 마련할 다른 기회 또한 상실하게 했다"며 "이로 인해 피해자들은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51400004

■ 日자민, 내일 총재선거 여부 결정…요구 확대속 이시바 요지부동

일본 총리 교체로 이어질 수 있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실시 여부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기 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는 당 총재 임기가 2년가량 남은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조기 총재 선거 관련 의사를 묻는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거취를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이시바 총리는 '운명의 날' 직전까지도 요지부동이다. 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까지 조기 총재 선거에 찬성하는 의원은 140명, 광역지자체 지부 대표는 21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비해 반대는 총 50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미정·무응답'이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2660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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