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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주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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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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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한국인 구금자 영사 면담…美측에 "최대한 배려해달라"

한국 정부가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된 한국 기업 직원들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한 영사 면담을 시작했다. 외교부 현장대책반 관계자에 따르면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소속 영사가 6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에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Processing Center)에서 수감된 한국인들을 만났다. 현장대책반 관계자는 "영사 면담에서는 기본적으로 인도적 문제나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미국 측에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00651071

결박당한 채 연행되는 한국인 추정 현장 근로자(서울=연합뉴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5.9.6 [ICE 홈페이지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결박당한 채 연행되는 한국인 추정 현장 근로자
(서울=연합뉴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과 사진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5.9.6 [ICE 홈페이지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구윤철 "대주주 양도세, 이달 결정…국가채무 우려 잘 알고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 국민들의 주거 안정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늘 오후에 주택공급대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 주택관리 대책과 관련해 "6·27 대책으로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서 지금 주택시장이 조금 안정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수요관리만으로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내용을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그동안 인가-착공 여러 기준으로 공급했는데 이번에는 착공 기준으로 발표한다"며 "착공 이후 절차도 빨리해서 주택이 빨리 나오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20500002


■ 손흥민 1골 1도움…홍명보호, 미국 원정 평가전 2-0 완승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 모드를 시작하는 미국과의 원정 평가전에서 두 골 차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15위)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8분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선제 결승 골, 전반 43분 손흥민이 도운 이동경(김천)의 추가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북중미행 확정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망라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멕시코와 평가전에 나선 대표팀은 상쾌하게 '월드컵 모드'의 시작을 알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7014351007


■ 베네치아 호평 박찬욱표 블랙코미디…'무관' 딛고 아카데미 도전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해고 당한 실직 가장의 재취업 이야기를 박찬욱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와 미장센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기대를 모았던 황금사자상 등이 불발되며 아쉽게도 '무관'에 그쳤지만 '해고'라는 보편적인 주제에 기반한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과 박 감독의 견고하고 세심한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뒷받침되며 평단을 사로잡았다. 내년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오스카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대표로 출품한 '어쩔수가없다'는 이제 미국 오스카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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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일반의 개원 줄이어…83%가 "피부과 진료하겠다"

일반의들의 개원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동네의원을 개설한 일반의들의 83%는 '피부과'를 진료과목으로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일반의가 신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모두 176곳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29곳)보다 36.4% 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66800530

■ 정기국회 격돌 본격화…與 "더 센 특검법"·국힘 "의회독재"

정기국회 일정이 본격화하면서 여야의 대치 전선도 가팔라지고 있다.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11∼12일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관련 특검 수사를 확대하는 3대 특검법 처리를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맞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대여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9∼10일 진행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강조할 것으로 보이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하고 있다면서 날을 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49300001

■ 당·정·대, 오늘 '검찰청 폐지·기재부 분리' 조직개편안 확정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정부 조직의 구체적 형태가 7일 모습을 드러낸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조직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논의되는 개편안에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검찰청이 담당했던 기소와 수사를 위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각각 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35200001

■ 李대통령이 채근한 공정위, 신고사건 처리 최장 1천837일 걸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사건을 신고받아 조사를 마치는 데 걸리는 기간이 최장 1천800일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건을 원활하게 처리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따라 내년에는 인력이 20% 이상 늘어나는 만큼, 사건 처리 속도가 빨라질지 주목된다. 7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공정위의 '부서별 신고 사건 처리 기간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처리까지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 신고 사건은 카르텔조사국의 '11개 농업용 필름 제조판매사업자 담합' 사건으로 1천837일이 걸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43900002

■ 한학자 총재 향하는 김건희특검…공개소환 첫 포토라인 설까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칼끝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향하는 가운데, 한 총재가 과연 첫 공개 출석에 나서게 될지 주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검팀은 한 총재를 이른바 '권성동 청탁의혹' 등의 주요 피의자로 보고 공개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한 총재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씨(구속기소)와 공모해 2022년 1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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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추석에 사과·배 출하 늘어…작년보다 가격 하락"

올 추석을 앞두고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배 출하가 지난해보다 늘어 도매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추석 성수기(추석 전 2주) 사과와 배 출하량이 각각 작년 대비 7% 늘 것이라고 7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추석이 10월 6일로 지난해(9월 17일)보다 20일 가까이 늦다는 점을 출하량 증가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60308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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