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윤석열 정부 시절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강조하며 신설했던 탈북민 고용지원 전담 조직이 최근 해체된 것으로 오늘(7일) 알려졌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탈북민 고용·창업 지원 등 장기 자립 지원 정책을 전담해온 자립지원과가 지난 4일 해체돼 태스크포스로 전환됐습니다.
이 태스크포스는 통일부 조직개편 단행 때까지만 운영됩니다.
자립지원과는 작년 9월 최장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자율기구 조직으로 인권인도실 산하에 신설됐는데, 운영 기간 1년이 지나면 정식 조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는 자립지원과 폐지를 결정했습니다.
정동영 장관이 "조직 복원"을 예고한 통일부가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인 직제 개정안은 남북대화 및 남북교류·협력 조직 확대 위주로, 자립지원과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통일부 #탈북민 #자립지원과_해체 #정동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