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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복지원생들과 영화관람…"존중 사랑받는 존재 확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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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복지원생들과 영화관람…"존중 사랑받는 존재 확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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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아동복지원생들과 영화 관람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단순한 영화 감상이 아니라 자신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존재임을 확인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주말을 맞아 용산 한 영화관에서 용산구 영락보린원 원생 30여 명과 함께 영화 관람을 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 부부와 원생들은 한국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The King of Kings)를 관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청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따뜻이 앉아 주면서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청한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따뜻이 앉아 주면서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영화 관람에 앞서 이 대통령 부부는 따로 시간을 내 원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은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본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왔다"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어떤 팝콘을 선호하는지" 등 솔직하고 엉뚱한 질문으로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원생들과 함께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봤고 재미가 있었는지 물으며 일일이 셀카도 함께 찍었다.

킹 오브 킹스는 찰스 디킨스의 소설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로 어린이들과 가족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도 보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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