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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연합뉴스 이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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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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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8일 여야대표와 오찬…국힘 장동혁과 별도 단독회동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5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일정을 소개한 뒤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비서관은 이어 "이번 회동은 국정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협치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01851001

이재명 대통령(가운데)과 여야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가운데)과 여야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정부, 美의 한국공장 불체자 단속에 "유감…권익 부당침해 안돼"

외교부는 미국 당국의 한국 기업 공장 단속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돼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주미 대사관 총영사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현지공관 중심으로 현장대책반을 출범시킬 것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42751504


■ 주말 강원영동 빼고 전국 비…토요일 밤 시간당 50㎜ 안팎 호우

주말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최악의 가뭄을 겪는 강릉엔 이번에도 야속하게 비구름이 비껴가겠다.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면서 6일 수도권과 충남은 새벽, 강원내륙·강원산지·충북·호남은 오전, 영남과 제주는 오후부터 비가 오겠다. 6일 새벽부터 오후까지는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다가, 이후 본격적으로 쏟아지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43000530


■ 북중러 밀착에 한국 외교 우려 증폭…경주 APEC 외교전 주목

북한, 중국, 러시아가 베이징에서 보여준 결탁이 한국이 우려했던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한국 외교가 맞닥뜨린 국제정세의 난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5일 외교가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과 4일 북중 정상회담은 장차 한국 입장에서 쉽지 않은 외교적 과제를 던져준 모양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중국 시진핑 주석,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열병식 관람 망루에 올라 1959년 이후 66년 만에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서며 '반서방 연대'의 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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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비서실장 임명 관련 한덕수 소환…김건희 선상파티 수사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무총리 비서실장 자리를 둘러싼 '매관매직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5일 언론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에게 오는 9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우편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한 전 총리를 상대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맏사위인 박성근 변호사가 2022년 6월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111051004

■ [현장] 최악 가뭄 강릉, 드라이브스루로 생수 배부…"코로나 견줄 상황"

최악의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지 7일째인 5일 강원 강릉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생수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이뤄지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배부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주목받은 드라이브 스루가 가뭄 재난 현장에도 도입되면서 'K-방역'에 이은 'K-급수' 사례로 남을지 주목받고 있다. 5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사천면과 옥계면 등 면 단위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일부에 생수 배부를 시작한 데 이어 이날부터 주문진읍과 왕산면, 연곡면을 제외한 모든 강릉 시민에 인당 생수 12리터(L)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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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색 SUV만 쫓다 해프닝 끝날 뻔… 피해 학생은 겁질려 도망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공영주차장 인근. 중형 SUV 차에 탄 남성들이 차창을 내리더니 가방을 멘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겁에 질린 초등학생들은 도망쳤다. 운전석에는 대학생 A씨, 조수석엔 자영업자 B씨, 뒷좌석엔 대학생 C씨가 타고 있었다. 이들은 20대 초반으로 중학생부터 친구 사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일 브리핑을 열고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79051004

■ 李정부 조직개편 모레 베일 벗는다…검찰청 사라지고 기재부 분리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책임질 부처 조직도가 7일 모습을 드러낸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해 "가능하면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며 "7일로 예정된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검찰청 해체, 기획재정부 분리, 금융위 기능 조정 등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 및 국정기획위원회 논의 사안이 대부분 반영될 예정이며 여기에 기후환경에너지부 확대 개편도 개편안에 담길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83300001

■ 외교부 "리스본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1명 중환자실 치료중"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차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사망했고, 부상한 다른 여성 1명은 현지 병원에서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외교부는 "현지 우리 공관은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부상자 지원 및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26500504

■ 혁신당, '성비위 사건' 사과…"사건접수 시점 조국은 수감 중"

당내 성 비위 논란에 휩싸인 조국혁신당이 5일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며 동석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70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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