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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태국 '무쇠 부트 캠프' 참여...외국 선수와 역대급 스파링(무쇠소녀단2)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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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태국 '무쇠 부트 캠프' 참여...외국 선수와 역대급 스파링(무쇠소녀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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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서 인턴기자) '무쇠소녀단2'가 경기 막바지 준비를 위해 태국 푸껫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 '무쇠소녀단2'에서는 첫 대회를 10일 앞둔 배우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태국 푸껫의 '무쇠 부트 캠프'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체력 상승을 위한 서킷 트레이닝 캠프와 베일에 싸인 외국인 선수들과의 마지막 스파링까지 혹독한 훈련이 이어진다.

무쇠소녀들은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해적 캠프에 참여한다. 전 세계 근육인들을 위한 극강의 운동 프로그램으로, 몸풀기로 푸시업 등을 진행하자 유이는 "이게 준비운동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 고강도 훈련들이 12가지나 있어 무쇠소녀들이 컷오프 시간인 35분 안에 모든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쇠소녀들과 외국인 선수들이 선보이는 역대급으로 치열한 스파링은 '무쇠 부트 캠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생활체육 대회 선배들이나 복싱 경력 1년 미만의 선수들과 맞붙었던 무쇠소녀들이 이번에는 낯선 환경과 기후 속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외국 선수들을 상대하게 된다.

'무쇠소녀단2'의 에이스 설인아에게 단연 이목이 집중된다. 상대 선수는 빠른 풋워크와 강력한 펀치로 김동현조차 "경기 경험이 상당하다"는 평가를 내릴 만큼 노련한 기량을 보여준다.


이에 맞서 설인아는 상대와 숨 막히는 신경전을 벌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설인아의 스파링이 종료된 후 박주현은 "비행기 표가 아깝지 않았다"고 감탄해 또 한 번의 레전드 스파링 탄생이 기대된다.


박주현 역시 '광기 복서'다운 투지를 불태운다. 그러나 연타 공격을 맞은 상대가 돌연 '광기 미소'로 맞대응하자, 순간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박주현이 끝까지 스파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무쇠소녀단2'는 5일 오후 8시 40분에 tvN에서 방영된다.

사진=MHN DB, tvN '무쇠소녀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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