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4일 하루 6만2691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3주차까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셈이다.
누적 관객수는 345만8750. 적수 없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이 예상돼 이같은 추세라면 주말을 지나 400만 관객 돌파가 전망된다.
이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301만 관객을 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4위 자리에 오른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이대로 3위인 '너의 이름은.'(2017)의 393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1위는 558만 명을 모은 '스즈메의 문단속'(2023), 2위는 490만 명을 모은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이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신작 공포물 '컨저링:마지막 의식'이 차지했다. 2만8525명을 불러모았다.
3위는 장기 흥행 중인 'F1 더 무비'로 1만3230명을 추가로 불러모아 누적 관객은 482만6683명을 기록했다.
'좀비딸'이 1만2984명으로 근소한 차이로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541만1864명이다.
'투게더', '첫사랑 엔딩', '악마가 이사왔다'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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