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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새로운 35년 열어가자"

머니투데이 이원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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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새로운 35년 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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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오흐나 후렐스후(Ukhnaa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오흐나 후렐스후(Ukhnaa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9.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흐나 후렐수흐(Ukhnaa Khurelsukh) 몽골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이 취임 축전을 보낸 데 이어 이번 통화에서 재차 취임을 축하해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은 1990년 양국의 수교 후 제반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이 크게 발전한 것을 평가했다. 이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몽골과 선진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호혜적 협력을 확대하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몽골에서 의술을 펼치면서 항일 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이 오늘 현지에서 개관한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몽골 측의 협조에 사의를 표했다.

두 정상은 양국 국민들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양국 관계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에서 생활하는 몽골 국민에 대해 이 대통령이 관심을 보이고 지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의 새로운 35년을 함께 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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