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손편지 보낸 아이들 초청…친필 사인한 난중일기 선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보낸 어린이 세 명과 그 가족들을 오늘(4일)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초청은 아이들의 편지를 직접 읽어본 이 대통령이 지시해 성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낸 손편지에는 비상계엄 저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대통령실 어린이 초청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어린이 초청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9.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보낸 어린이 세 명과 그 가족들을 오늘(4일)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초청은 아이들의 편지를 직접 읽어본 이 대통령이 지시해 성사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낸 손편지에는 비상계엄 저지, 대북 방송 중단 등에 대해 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청받은 어린이들은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대변인 브리핑과 질의응답 체험을 한 뒤 국무회의실,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전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어린이들에게 "여러분들의 편지를 꼼꼼히 읽었고 꼭 만나고 싶었다"고 반가움을 표한 뒤, 친필 사인을 한 난중일기와 과학 만화책 등을 선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어린이는 "대통령으로서 언제가 가장 힘들거나 기쁜지" 질문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지켜야 하는 것이 있는데 지킬 힘이 없을 때 가장 힘들고, 여러분들을 만나는 지금이 가장 기쁘다"라고 답변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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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