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5'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은 30여 개국 12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해 아시아 미술 시장의 허브로서 입지를 다진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국내 최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2025'와 '키아프 서울2025'이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네 번째인 프리즈에는 국내외 120여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세계 5대 화랑으로 꼽히는 거고지언(가고시안)과 페이스, 데이비드 즈워너, 화이트 큐브, 하우저 앤 워스 외에도 글래드스톤이나 리만머핀, 타데우스 로팍 등 정상급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내 갤러리 중에서도 갤러리현대와 국제갤러리, 가나아트, 학고재 등이 부스를 낸다.
한국화랑협회가 여는 키아프에는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지난해(206개)보다 참여 화랑을 줄여 내실을 다졌다. 이 중 3분의 1이 해외 갤러리다. 키아프는 서울시 도심형 전시 플랫폼 미디어 아트 서울과 협력해 서울 도심 주요 거점에서 대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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