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장동혁 "내란정당몰이 종식일 선포…與 내란몰이는 허무맹랑한 거짓 선동"

뉴시스 이승재
원문보기

장동혁 "내란정당몰이 종식일 선포…與 내란몰이는 허무맹랑한 거짓 선동"

속보
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특검 압수수색 영장은 내란정당몰이 반성문"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사법정의수호 및 독재저지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당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을 향한 특검의 압수수색을 비판하면서 "오늘 2025년 9월 3일을 내란정당몰이 종식일로 선포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은 당의 전략을 진두지휘하는 핵심 사령탑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낼 최후의 보루"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법의 탈을 쓴 정치깡패들의 저질 폭력"이라며 "국민의힘 사령부의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야당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저급하고 비열할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역설적으로 어제의 압수수색으로 민주당의 내란정당몰이가 빈 껍데기뿐이라는 사실만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년 겨울에 시작돼서 봄, 여름을 지나고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한 어제 특검이 들고 온 압수수색 영장은 그동안의 내란정당몰이가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만 자백하는 반성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의 먼지까지 털어가겠다는 것은 민주당의 내란정당몰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거짓 선동이었는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일"이라며 "2025년 가을은 특별검사 조은석의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