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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 앞둔 ‘쏭’ 김상수 감독, “최선 다하면 브리온, 충분히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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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 앞둔 ‘쏭’ 김상수 감독, “최선 다하면 브리온, 충분히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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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기본적으로 잘하는 것들이 많은데, 실수하는 것이 있어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피어엑스를 상대로 3연승을 노렸던 디알엑스 김상수 감독은 패배는 아쉽지만,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모든 것은 정규시즌 최종전인 브리온과 승부에서 플레이-인 진출이 갈리는 만큼 마지막 경기에서 확실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디알엑스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리치’ 이재원의 활약에 1세트 흐름을 뒤집고 기선 제압을 했지만, 2, 3세트 라인전 단계와 한타 구간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무너졌다. 2연패를 당한 디알엑스는 시즌 20패(9승 득실 -17)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상수 디알엑스 감독은 “아쉽게 패했다. 다음 경기를 위해 이번 피어엑스전을 피드백하겠다. 정신 차리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김 감독은 “우리가 선택한 조합들이 나가야 되는 힘의 타이밍이 명확하지만, 이점을 살리지 못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턴적인 부분이나 라인전에서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정규시즌 최종전 상대인 브리온과 한 장 남은 플레이-인 티켓을 두고 겨루게 된 상황에 대해 김상수 감독은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제 브리온전이 우리에게 무척 중요한 경기가 됐다. 이번 피어엑스전을 토대로 피드백을 하는게 더 중요해졌다. 피드백 내용을 디테일하게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여러 실수들을 보완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갈고 닦아 최선을 다한다면 충분히 이긴다고 생각한다. 꼭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도록 하겠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