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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프로젝트 전용 메모리 도입…작업 간섭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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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프로젝트 전용 메모리 도입…작업 간섭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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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챗GPT 이용 화면 [사진: 오픈AI]

챗GPT 이용 화면 [사진: 오픈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의 프로젝트 전용 메모리 기능을 정식 도입하며, 인공지능(AI) 기반 협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특정 프로젝트와 관련된 대화, 업로드한 파일, 맞춤형 지시 사항을 하나의 공간에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에서 여행을 계획할 경우, 관련 대화와 정보를 한 프로젝트로 묶어 나중에 쉽게 참고할 수 있다.

특히 프로젝트 내에서만 유효한 메모리를 설정할 수 있어, 특정 작업이 다른 대화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별로 독립적인 메모리를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 챗GPT 대화와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웹 인터페이스에서 '새 프로젝트'를 클릭한 후, '기본 메모리'를 '프로젝트 전용'으로 변경하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현재 이 기능은 웹과 윈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만 지원되지만, 향후 몇 주 내로 iOS 및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프로젝트 중심의 작업이 더욱 집중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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