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현정이 이혼 후 자신의 본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고현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대문자 I(내향형)다. 상대방이 너무 다가오면 힘들다"고 밝혔다.
26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고현정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대문자 I(내향형)다. 상대방이 너무 다가오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고현정은 "사람의 인생사에 흥망성쇠가 있는데 흥할 때 막 다가왔던 사람들이 제가 조금 내려가면 쫙 빠졌다가 또다시 올라온 것 같으면 다시 몰렸다. 그래서 저를 너무 좋아한다는 분들에게도 멈칫하게 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고현정 [사진=고현정 SNS] |
고현정은 "지금 생각하면 서른둘이 엄청 어린 나이인데 제가 이혼을 그때 하고 애도 둘을 낳았다. 그때 당시 제가 엄청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다. 겪을 거 다 겪었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을 만날 때 제 캐릭터 대로 못 만났다. 다 아는 듯이"라고 이혼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언제부터 진솔해질 수 있었냐"고 물었고, 고현정은 "5년 전에 크게 아픈 뒤로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나로서 사람을 만나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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