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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 향해 "적극 투표해 국민의힘 최악 피하게 해야"

뉴스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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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 향해 "적극 투표해 국민의힘 최악 피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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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최악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

'김문수 vs 장동혁' 중 金에 힘 실은 듯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025.5.2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 대표 결선 투표 하루 전날인 23일 당원들을 향해 "내일(24일) 당 대표 결선에 적극 투표해서 국민의힘이 최악을 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는 최악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치권에선 김문수 후보를 향한 투표를 독려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반탄(윤석열 탄핵 반대) 후보로 분류되면서도 "단일대오가 중요하다"며 '통합' 메시지를 내왔다는 점에서, 결선 투표가 이뤄질 경우 친한(親한동훈)계를 포함한 중도 성향 지지자들이 김 후보를 향한 지원사격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국민의힘은 이날 결선 진출 후보자(김문수-장동혁) 간 방송 토론회, 24~25일 당원 투표·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국회도서관에서 최종 당 대표 당선자를 발표한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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