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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성한빈, 여동생=국가대표였다…스포츠클라이밍 성한아름 공개 응원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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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성한빈, 여동생=국가대표였다…스포츠클라이밍 성한아름 공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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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의 여동생이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한빈은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여동생 성한아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은 스포츠클라이밍 최고 권위 대회로 손꼽힌다. 아시아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것은 6년 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한아름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지난 16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청두 월드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릴레이 결승에서 정지민과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낭보에 이어 성한아름은 김자인, 천종원과 함께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성한빈은 여동생인 성한아름을 위해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공개적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K팝 국가대표인 성한빈의 여동생 역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남매의 ‘국대 DNA’에 관심이 쏠린다.

성한빈은 “저는 친여동생인 스포츠클라이밍 스피드 국가대표 성한아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라며 “얼마 전 청두 월드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아름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에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대중의 관심을 독려했다.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 리더로 ‘육각형 아이돌’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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