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오는 9월19일 CGV에서 개봉한다.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17년 전 전설의 장기 기사와 미국 대부호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검은 조직의 2인자 ‘럼’, 경시청의 ‘쿠로다’ 관리관, 그리고 코난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 영화.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이 오는 9월19일 CGV에서 개봉한다.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은 미제 사건으로 남겨진 17년 전 전설의 장기 기사와 미국 대부호 살인 사건을 둘러싼 검은 조직의 2인자 ‘럼’, 경시청의 ‘쿠로다’ 관리관, 그리고 코난이 펼치는 미스터리 추리 애니메이션 영화.
‘명탐정 코난’은 1994년 연재 시작 이후 원작 만화 누적 발행 부수 2.7억 부를 돌파한 인기 일본 만화로, 방송 1천 회가 넘는 TV 애니메이션과 매해 개봉하는 극장판 시리즈 역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7월 개봉한 극장판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국내 관객 72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한 바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명탐정 코난의 TV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중 하나인 ‘17년 전의 진상’을 국내 한정으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생각에 잠긴 듯한 코난과 함께 17년 전의 수사 1과 관리관 쿠로다 효우에와 검은 조직의 2인자 럼, 그리고 그리고 장총을 잡은 미스터리한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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