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20일 서을 강서구 김포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입국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방한은 2022년 이후 3년 만으로, 이번 방한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보급을 활성화하는 게 주요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