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백선희, 정춘생 의원과 함께 건진법사 전성배 씨 수사 과정 중 검찰이 관봉권 수사 관련 증거물을 유실한 것과 관련 공수처 수사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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