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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11초' 스웨덴 셧아웃 신유빈-임종훈 조, 미국 스매시 준우승 털기 위해 초강력 드라이브

스포티비뉴스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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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 11초' 스웨덴 셧아웃 신유빈-임종훈 조, 미국 스매시 준우승 털기 위해 초강력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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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혼합복식 영혼의 콤비 신유빈-임종훈 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나선 유럽 스매시에서 시원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홈팀 스웨덴의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 조를 상대로 22분 11초 만에 가볍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하며 체력을 비축한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1게임부터 신유빈의 짧은 서브에 임종훈의 강력한 리시브가 통했습니다.

구석을 찌르는 임종훈의 탑스핀에 상대의 리시브는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손쉽게 1-0으로 앞선 신유빈-임종훈 조.

2게임에서는 상대의 범실과 임종훈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성공했고 빠르게 우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홈에서 그냥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푸리스-바산 조.


3게임에서 좌우 구석을 찌르는 드라이브로 점수를 쌓습니다.

침착했던 임종훈은 볼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고 잘라냈고

신유빈은 상대의 정면으로 스매싱, 네트에 걸리도록 유도해 점수를 쌓았습니다.


8강 상대는 덴마크의 안데르스 린트-아드리안 디아스 조.

결승까지 올라 지난달 미국 스매시의 준우승 아쉬움을 확실하게 털어내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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