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가수 신지가 오늘(18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 결혼 발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신지는 절친한 개그맨 지상렬과 가수 에일리를 초대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다. 먼저 도착한 지상렬과 에일리는 신지를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았던 신지는 "결혼식 날짜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사가 먼저 나갔다"며 팬들에게 먼저 알리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이어 코요태 신곡보다 자신의 결혼에 관심이 집중된 것에 대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에일리는 비슷한 경험을 했던 선배로서 따뜻한 위로를 건넸고, 직접 웨딩플래너를 소개해주는 등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신지의 '구 썸남'으로 알려진 지상렬은 신지와의 결혼을 꿈꿨던 로망부터, 첫사랑과의 에피소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는 예비 신랑과의 연애 이야기도 공개했다. '무서운 선배'로 알려진 자신에게 기죽지 않고 조언을 받아들이는 예비 신랑의 태도에 끌렸다고. 그는 "나를 다룰 수 있는 여자는 처음"이라는 예비 신랑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신지 부부와 에일리 부부가 더블데이트를 즐긴 후 이제는 두 남자가 주방 세제나 로봇청소기 정보를 주고받을 만큼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4인용식탁' 출연 이후 남편이 프러포즈를 취소한 사연을 전했다. 자신의 말 한마디에 공연장 프러포즈 계획을 접고 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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