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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도 솔로도 강한 트와이스…채영, 나연·지효·쯔위 이어 '솔로 도전장'[초점S]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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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도 솔로도 강한 트와이스…채영, 나연·지효·쯔위 이어 '솔로 도전장'[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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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그룹 내 네 번째로 '솔로 도전장'을 내민다.

채영은 오는 9월 12일 솔로로 데뷔한다. 이로써 채영은 나연, 지효, 쯔위에 이어 트와이스 내 네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다.

채영의 솔로 데뷔 소식과 함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채영의 작업기가 담긴 숏폼 콘텐츠를 게재했다. 해당 작업기 영상에는 채영이 녹음에 집중하고, 일본 팝 밴드 글리코와 회의하는 모습, 자유롭게 리듬을 타고 피아노를 치는 장면 등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해당 작업기 영상에는 채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의 데뷔를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고, 그의 솔로 데뷔를 향한 기대가 높아졌다.

채영은 트와이스 내에서 메인래퍼와 서브 보컬을 맡아 다양한 파트를 소화할 수 있는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보컬과 랩뿐만 아니라 댄스 실력 역시 뛰어난 멤버로, 매 컴백마다 호평을 받아왔다.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는 올해 10주년을 맞이, 여전한 전성기를 이어가며 'K팝 톱 걸그룹'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디스 이즈 포'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6위에 올랐으며, 이들은 7개 앨범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K팝 걸그룹 중 빌보드200 최다 톱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데뷔 10주년에도 굳건함을 증명했다.


특히 채영은 정연, 지효와 함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참여,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채영의 솔로 데뷔에 더욱 기대가 커지는 이유는, 앞서 솔로로 데뷔했던 나연, 지효, 쯔위가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나연은 2022년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을 발매하고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섰다. 그는 첫 솔로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7위,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서 롱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나연이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나'는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랐으며, 이로써 나연은 2022년 7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엠 나연'으로 해당 차트서 달성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을 쓰며 통산 두 번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지효는 2023년 8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존'으로 '빌보드 200'에서 14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빌보드 글로벌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리릭 파인드 글로벌, 월드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많은 부문에 차트인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에 더해 막내 쯔위 역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했다. 쯔위의 솔로 데뷔 앨범 '어바웃쯔'는 빌보드 200 19위에 올랐고, 그는 빌보드 아티스트 100 15위에 오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톱 셀링 앨범 2위, 빌보드 톱 커런트 앨범 세일스 2위, 빌보드 월드 앨범 1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에도 '톱' 자리를 지키며 팀과 솔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채영이 이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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