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지난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에 이첩한 채 상병 사망 사건 기록을 회수한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3번째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지난 13일과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김동혁 전 검찰단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 측은 "조사량이 많아 또 부르게 됐다"며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수사 과정에서 상부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특검은 또, 박 대령을 항명 혐의로 수사하고 재판에 넘긴 염보현 국방부 검찰단 군검사도 지난 13일에 이어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