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T1과 DN 프릭스, 젠지 등 'e스포츠 월드컵'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출전중인 한국 3개 팀이 챔피언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15일 리야드 키디야 e소프트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의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 본선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에서 한국의 T1과 DN프릭스 젠지 등 3개팀이 고전 끝에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룹 스테이지는 사흘간 진행되며, 24개 팀을 8개 팀씩 3개 조로 나누어 2개 조씩 교차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하루 6매치씩 진행해 각 팀은 총 12개 매치를 치르게 되며, 합산 점수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다.
T1과 DN 프릭스, 젠지 등 'e스포츠 월드컵'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출전중인 한국 3개 팀이 챔피언을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15일 리야드 키디야 e소프트 아레나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의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 본선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에서 한국의 T1과 DN프릭스 젠지 등 3개팀이 고전 끝에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룹 스테이지는 사흘간 진행되며, 24개 팀을 8개 팀씩 3개 조로 나누어 2개 조씩 교차 경기를 하는 방식이다. 하루 6매치씩 진행해 각 팀은 총 12개 매치를 치르게 되며, 합산 점수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에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 둘째 날에는 B조와 C조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팀으로는 B조의 젠지와 C조의 DN 프릭스, FN 포천이 경기에 나섰다.
DN 프릭스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17점 등 토털 포인트 27점을 획득했다. 앞서 열린 경기를 포함해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 72점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는 11위로 한국 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DN 프릭스는 다소 헤매는 모습이었지만, 매 경기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룹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는 6킬을 획득하며 기세를 올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같은 날 출전한 젠지는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5점, 킬 포인트 10점을 기록하며 토털 포인트 15점을 추가하는 것에 그쳤다.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는 69점으로 종합 순위 14위에 오르며 턱걸이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젠지는 대회 첫 날 뛰어난 경기력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은 극도의 부진에 시달렸다. 막판까지 그랜드 파이널 진출선인 16위를 두고 1~2점차 경쟁을 펼쳤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생존 순위 3위로 높은 순위 포인트를 획득하며 간신히 통과할 수 있었다.
다른 한국 팀 FN 포천은 순위 포인트 5점, 킬 포인트 12점으로 토털 포인트 17점을 획득했다. 그룹 스테이지 누적 토털 포인트 59점으로 종합 순위 17위에 그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무산됐다.
FN 포천은 이날 주전 선수들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며, 코치가 경기에 나서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고비를 넘지 못하며 아쉽게도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만 했다.
한편 A조의 T1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며, 토털 포인트 70점을 유지했다. 그룹 스테이지 종합 순위 13위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한편 'EWC 2025' 배틀그라운드 그랜드 파이널은 15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12개 매치를 통해 가장 높은 토털 포인트를 획득한 팀이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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