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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원달러 환율 차로 인한 외화환산손익 영향으로 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이에 대해 KSS해운 관계자는 “달러를 기준통화로 사용하는 당사 특성상, 원화 환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회계상 손익일 뿐, 실질적인 경영 성과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KSS해운은 특수화물 운송 5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액화가스 운송시장에서 독보적인 전문성과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해왔다. 주력 선대인 VLGC를 기반으로 우량 화주와의 장기대선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해왔다. 2024년에는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최초로 달성했다.
최근에는 MR TANKER(중형 석유제품선) 부문의 선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와의 MR TANKER 장기대선 재계약, 현대글로비스와의 신규 장기대선계약 체결 등으로 에너지 운송 전문 선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총 5척의 MR TANKER를 운영하고 있다. 석유화학제품 운송 부문에서의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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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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