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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최준희, 비현실적 다리 길이…'보정' 의심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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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최준희, 비현실적 다리 길이…'보정' 의심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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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 다리 길이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빠른 감량은 요요로 오고 건강한 감량은 평생 유지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푸른색 비티니를 착용한 채 물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170cm의 큰 키를 보유하고 있는 최준희는 100cm가 훨씬 넘어 보이는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준희는 건강 검진을 진행했다. 결과지에는 최준희의 몸 상태를 '저체중 강인형'이라고 정의하며 "체중과 골격근량, 체지방량 모두 표준 이하에 속해 자칫 허약해 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골격근이 잘 발달되어 있는 단단한 체형"이라고 되어 있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22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