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이뉴스24 언론사 이미지

조원태 한진 회장, 상반기 보수 92억2400만원 수령

아이뉴스24 권서아
원문보기

조원태 한진 회장, 상반기 보수 92억2400만원 수령

속보
국민의힘·개혁신당 "김병기 강제수사 강력 촉구...미진하면 공동 특검법"
한진칼 43억원·대한항공 38억원·진에어 10억원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에 92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해 △대한항공으로부터 38억2300만원 △한진칼로부터 43억2900만원 △진에어로부터 10억7200만원 등 92억24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약 27억원 늘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관계자는 "이사 보수지급 기준에 따라 월 보수를 산정하고 보상위원회 사전검토와 이사회 집행 승인 등 절차를 거쳐 확정한 급여"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이 한진칼에서 받은 급여는 한진칼과 주요 자회사의 경영성과와 역할을 종합 평가하고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에 따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경영 성과에 따라 지급된 금액이다.

대한항공도 노사 합의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자회사 편입에 따른 격려금을 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진에어도 통합 저비용항공사(LCC)의 사업 규모와 책임, 역할을 고려해 보수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조 회장은 지난해 4월부터 진에어에서는 급여를 수령하면서 지난해 상반기에는 진에어 급여지급액이 별도로 공시되지 않았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