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김민선7, 성유진, 임진영, 현세린, 주가인 프로가 출전한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성과를 거둔 대방건설 골프단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방건설 골프단은 KLPGA에서 활약 중인 김민선7, 성유진, 임진영, 현세린, 주가인 프로와, LPGA 무대의 이정은6, 노예림 프로를 포함해 총 7인으로 구성돼 있다.
올 시즌 상반기 열린 덕신EPC 챔피언십에서는 김민선7이 우승, 임진영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LPGA 투어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노예림은 2025 파운더스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세계 정상급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성유진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공동 6위,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공동 5위, 2025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해당 코스 코스레코드를 새로 썼다. 이는 그의 KLPGA 정규투어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기록이기도 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골프 팬들에게는 감동과 열정이 가득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방건설은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골프는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층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스포츠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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