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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서민 생활 하루 만에 '초재벌' 신분 상승…거액이라도 입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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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서민 생활 하루 만에 '초재벌' 신분 상승…거액이라도 입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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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장성규 SNS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럭셔리한 출근길을 자랑했다.

장성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모닝 테니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송규가 럭셔리한 내부를 자랑하는 차량에 화이트 반바지를 입고 탑승한 채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날 지갑과 차 키로 추정되는 물건을 손에 쥐고 지하철 이용을 알린 지 하루 만이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장성규는 2014년 화가 이유미 씨와 10년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 그해 10월 아들 하준 군을 품었으며, 2020년 4월 차남 예준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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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