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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미터 넘어…행락객 대피 명령

뉴스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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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 1미터 넘어…행락객 대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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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자료사진. 2020.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날씨 자료사진. 2020.8.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연천=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14일 오전 5시 30분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겼다고 밝혔다.

필승교 수위는 오전 5시 30분 1m를 넘긴 후 10분당 2∼3㎝씩 꾸준히 상승해 오전 6시 50분 기준 1.16m를 기록했다.

연천지역에서는 지난 14일 127.4㎜, 이날 오전 0시 이후 92.4㎜ 등 이틀간 219.8㎜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관리된다.

수위가 1m를 넘어서면 하천 행락객 대피, 2m는 비홍수기 인명 대피, 7.5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관심 단계, 12m는 접경지역 위기 대응 주의 단계가 각각 발령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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