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에이프로젠의 자회사인 AP헬스케어(109960)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예고하면서 테마성 움직임을 보이는 모습이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AP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5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AP헬스케어는 30% 급등 마감했다.
앞서 AP헬스케어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에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사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투자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금융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AP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59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AP헬스케어는 30% 급등 마감했다.
앞서 AP헬스케어는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오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정관에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관련 사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투자업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금융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
상장사들이 가상자산 사업에 일제히 뛰어드는 이유는 산업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비롯됐다. 미국이 가상자산 산업에 방점을 찍는 등 방향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 산업을 규제하고 보호하는 체계를 만드는 ‘지니어스 법’에 서명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가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을 발표하며 제도적 변화가 예고된다. 이번 로드맵에 따라 하반기부터 금융회사를 제외한 상장법인과 전문투자자의 가상자산 계좌 발급과 거래가 허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