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형상화한 이미지 컷. |
한때 12만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하락하면서 11만8000달러대에 거래 중이다. 대부분 가상자산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8시25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11% 하락한 11만8794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4시 12만208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26% 빠진 4225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98% 하락한 3.13달러, 솔라나는 4.03% 내린 17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가상자산 가격 하락은 미국 뉴욕증시 약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송기영 기자(rcky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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