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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선박서 OTT 무제한…KT스카이라이프, ‘스카이오토 프리미엄’ 출시

이데일리 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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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선박서 OTT 무제한…KT스카이라이프, ‘스카이오토 프리미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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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방송 채널, 유튜브와 OTT 시청
월 4만4000원 요금제...50GB 기본 제공
캠핑카, 프리미엄버스, 선박 등 고객 확대 계획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KT(030200)스카이라이프가 차량·선박 등 이동 환경에서도 유튜브와 OTT 콘텐츠를 끊김 없이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스카이오토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이 SkyAuto 안테나 앞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 직원들이 SkyAuto 안테나 앞에서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사진=KT스카이라이프)


50GB 기본 데이터 제공에 더해 소진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로 실시간 방송 43개 채널과 OTT를 계속 시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KT의 무선 데이터와 KT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로, 터널 등 위성 수신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무선으로 자동 전환돼 안정적인 시청이 가능하다. 요금은 월 4만4,000원(3년 약정, VAT 포함)이며 지상파·종편·드라마·오락·스포츠 등 다양한 채널을 포함한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는 프리미엄 버스, 캠핑카, 미니밴, 소형 선박 등으로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캠핑·여행 중 미디어 이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동형 미디어 기반 모빌리티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함형민 KT스카이라이프 영업총괄은 “모빌리티 시장에서 위성 방송과 OTT를 결합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동형 미디어 플랫폼 표준을 목표로 기술력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