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해 지난 25일부터 서울 코엑스 전역에서 운영 중인 갤럭시 폴더블폰 체험존은 지난 8일까지 집계된 방문객 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서울 코엑스 ‘The Galaxy UNFOLDERS’ 체험존을 찾은 방문객들이 북적이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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