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당국, 시신 수습해 신원 확인 중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30분쯤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토사에 묻혀 있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당국은 해당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소방 당국은 가평 지역 집중호우로 실종자가 발생하자 경찰과 함께 대규모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이번 폭우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나온 사망자는 가평군 6명, 포천시 1명 등 7명이며, 현재로서 남은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한 명뿐이다.
2일 경기 가평군에서 소방 당국이 수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 가평군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 30분쯤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에서 소방 구조견이 토사에 묻혀 있는 남성 시신 1구를 발견했다. 당국은 해당 시신을 수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소방 당국은 가평 지역 집중호우로 실종자가 발생하자 경찰과 함께 대규모 인원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를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을 벌여왔다. 이번 폭우로 경기북부지역에서 나온 사망자는 가평군 6명, 포천시 1명 등 7명이며, 현재로서 남은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한 명뿐이다.
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 1명을 수색하기 위해 실종자 가족 동의를 얻어 4일부터 대규모 수색 대신 가족이 원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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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