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신예 차시연, 이창섭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뮤직비디오 주연 활약

국제뉴스
원문보기

신예 차시연, 이창섭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뮤직비디오 주연 활약

서울맑음 / -3.9 °
[이도현 기자]

신예 배우 차시연이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이창섭이 리메이크한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뮤직비디오의 주연으로 출연해, 짙은 감정선과 수려한 비주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27일 공개된 '그 자리에, 그 시간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만든 곡으로, 원곡 가수 성시경의 감성을 이창섭만의 보이스로 섬세하게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이다.

애니메이션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 데 이어, 8월 8일 새롭게 공개된 실사형 뮤직비디오는 독립적인 서사와 콘셉트를 담아 차별화된 감동을 전한다.

극 중 차시연은 불치병을 앓고 있지만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말없이 이별을 택한 인물로 등장하며, 배우 정선우와 함께 섬세한 감정선을 주고받는다.

차시연은 등장부터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행복했던 순간의 맑은 웃음과 사랑스러움, 관계가 흔들리는 순간의 슬픔과 공허함을 눈빛 하나로 설득력 있게 표현해 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다채로운 감정선과 콘셉트 소화력은 단연 눈에 띄며,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차시연 배우가 '그 자리에, 그 시간에'의 감성에 섬세한 연기로 깊이를 더해주었다"며, "앞으로 차시연만의 색깔을 담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차시연은 2024년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최종회에 출연하여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깊이 있는 눈빛,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다.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탄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힌다.

한편, 이창섭의 '그 자리에, 그 시간에' RE:Play 버전 뮤직비디오는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