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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이르면 11일 회담…로마도 후보지"

연합뉴스TV 최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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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이르면 11일 회담…로마도 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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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11일에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폭스뉴스는 현지시간 8일 협상에 관해 잘 알고 있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개최지는 이탈리아 로마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보도는 크렘린궁이 전날인 7일 미러 정상이 '수일 내' 회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뒤 나왔습니다.

전날 푸틴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폭스뉴스는 만약 회담이 주 후반으로 밀린다면 여전히 로마에서 열릴 가능성도 있지만, 유럽과 다른 지역의 국가들도 고려 대상이 될 것으로 전했습니다.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 #로마 #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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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