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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파라다이스, 2분기 호실적에 12% 급등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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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파라다이스, 2분기 호실적에 12%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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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가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8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2.82%)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전날 정규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845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 33.9%씩 늘어난 수치다.

2분기 순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176억원) 대비 84.2%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한 복합리조트 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한 것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가를 높여 잡았다. 전날 KB증권(2만6000원→2만8000원)을 비롯해 이날 하나증권(2만원→2만5000원), 한화투자증권(2만4000원→2만6000원), 유진투자증권(1만6000원→2만6000원)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인천 하얏트의 웨스트 타워 실사를 진행 중”이라며 “해당 건물 매입 시 카지노 영업에 활용되는 비중이 늘면서 매우 긍정적인 모멘텀(상승 여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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