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일상 SNS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애즈원 멤버 고(故) 이민을 추모했다.
6일 윤일상은 자신의 SNS에 "언제나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기억해. 너와의 작업은 항상 행복했어. Rest in peace. Rest in music"이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은 1999년 애즈원의 데뷔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의 커버 사진이다. 윤일상은 타이틀곡 '너만은 모르길'을 작곡했다.
앞서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고인의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978년생 한국계 미국인인 고인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 '너만은 모르길',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3년 11월 하와이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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