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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탈교' 강지섭 "올바른 줄 알았는데 잘못된 길이었다"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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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탈교' 강지섭 "올바른 줄 알았는데 잘못된 길이었다"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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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 사진=MBN

오은영 스테이 /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강지섭이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종교 신도 논란 그 후 심경과 진실을 최초로 고백한다.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문세윤이 따뜻한 공감과 치유를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리얼리티다. 4일 방송되는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는 종교 신도 논란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강지섭이 방송 최초로 '그날의 진실'과 얽힌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강지섭은 어두운 얼굴로 스테이 문을 열고 들어와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힌 주홍글씨"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길이었다"고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뗀다. 강지섭은 "괜히 나와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고 망설임을 드러내면서도 "어쨌든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 나왔다"고 담담히 말한다.

강지섭은 자신이 그곳을 찾았던 이유에 대해 "마음의 안식처를 얻고 싶어서였다. 이성과 술에 빠지지 않고 바르게 살고 싶었다"며 그 안에서 벌어졌던 충격적인 사실을 꺼낸다. 강지섭이 떨리는 마음으로 다시금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낸 가운데, 숨겨온 남은 이야기까지 모두 밝힐 수 있을지, 용기를 낸 강지섭에게 오은영 박사는 어떤 위로와 조언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스테이' 공식 셰프로 활약 중인 고소영은 문세윤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12인분의 비빔국수 만들기에 나서며 특별한 '먹 힐링'을 펼친다. 이날 고소영은 문세윤이 "9명이니까 12인분 해달라"고 요청하자, 대용량은 가늠이 잘 안 된다면서도 주부 9단 내공을 발휘해 능숙하게 양념장을 만든다. 여기에 "아침부터 너무 매운 건 속이 불편할 수 있다"며 간장 베이스 국수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인다. 국수를 먹기 시작한 문세윤은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터뜨리고 폭풍 흡입한다.

한편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